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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요양사 일을 시작한지 1년이 갖 지난 새내기 초보 요양사입니다. 일을 하면서 어르신들을 보면 제 기분은 항상 업 되어집니다 .어르신들을 케어하면서 세상에 제일은 건강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제가 저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여러가지 지병을 가지고 요양원에서 지내시는 어르신들 보면서 하루에 느끼는것이 너무 많습니다.저에게 웃음을 주시면서 같이 소리내어 웃고 자식을 애타게 칮는 어르신들도 있고 이런어르신들과 하루를 보내다 보면 시간이 너무 뉴스 같이 흘러 갑니다.다시 한번 제 건강을 돌아보게 만들어준 요양일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