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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호센타에서 50일째 일하고 있습니다... ^^ 생전 처음 요양보호사란 일을 하고 있는데 저에게 꼭 맞춤 옷을 입듯 일이 저에겐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제가 사연을 적게된 사연은 어르신 소개를 하고자 이렇게 팬을 들었습니다 이 어르신은 3등급이신데 정말정말너무너무 귀여운 어르신입니다 송영을 나가면 두팔벌여 보고 싶었다 하시며 걸음이 불편한 몸으로 뛰다시피 오십니다 그럴때마다 이 일을 하고 있는 제가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다시한번더 느낍니다 오후가 되면 어르신이 저에게 집에 언제가냐고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데 그때마다 어르신이 좋아하는 노래로 맞춰드리면 웃으면서 춤도 추십니다 일을 하면서 이 어르신과 나눈 대화들이 하나도 없이 사라져 버릴땐 참 마음이 아픕니다..어르신을 보면서 느끼는 단 한가지는 내가 베풀수 있는 모든걸 다 해드리자 입니다 ^^ 특히 사랑을요..어르신 오래오래 저랑 함께해요 어르신이 게셔서 오늘도 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랑합니다. 안o희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