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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고마워

저는 5등급치매 어르신을 케어하고있는데 저희의르신은 98세 입니다 자그마한 체구이시며 항상 뭘 챙겨드리면 언니야 고마워 목욕시켜드려두 언니야 힘든데 씻겨줘서고마워 여러 어르신을 케어했지만 지금의 어르신은 참 예쁘게 말씀하셔서 뭐든지 더 해드리구 싶게 만드신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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