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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방문요양 사회복지사의 길

저는. 늦은나이에 사호복지사를 시작하여 방문요양 사회복지사로13년을. 일하고 퇴직을 앞두고 이제 인생 2막으로 요양보호사로써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면서 여러 성격의 어르신들을 상담하면서좋았던일 슬펐던일 여러 가지가 스쳐지나갔네요. 어르신들을 상담 하면서 어르신들의 수많은 사연을 접했습니다. 지금에 생각해보면어르신든ㄷ의 찐한 사연이 많았던것 같아요. 지금에 와서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십분정도 하다보면어르신들의 성격을 파악하여어르신한테 마츰혀대화를 해드리고그러면좋아하면서 믿음이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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