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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약속으로 첫출근하자마자 길드리기시작하기시작하여 나의범위를 뛰어넘어 가족의 수발까지 요구하는 어르신이 처음에는 당황하였으나 차곡차곡 시키는대로 따라주다 어느정도시간 흐르고 일에대한 적응이 지나고나서부터는 안되는 부분과 되는부분을 설명하구 서로의 속마음을 떠놓고 얘기하다보니 이제는 서로도와주는 좋은 관계가되어 엄마 딸과같은 관계가되어 음식도 드실수있게 신경써드리고 서로의지하는 관계가 되었 습니다 지금은 엄마집에 가는것같이 아침출근이 즐겁습니다

오전은 일하고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겨 오후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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