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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입담

제가일하고있는곳에 한할머니께서 아침부터저녁까지계속큰소리로 욕을하시다가다시 혼잣말을하시는인지가낮은어르신이계세요 어느날항상말씀이없으시던다른할머니께서 조용히그분을바라보시더니 조용히다가가셔서 한마디하시더라고요 ;입이아무리부지런해도 아무대도쓸데가없는겨,조용히혀; 그날참힘들었는데어르신의그한마디에. 피곤했던것이다사라졌어요^^ 피곤함이쌓여도어르신들의 입담으로웃음이쌓여갑니다 요양보호사의자격증이 제삶의가장귀한자격증1호입니다. 모두힘내세요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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