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력장애가 있는 전혀 다리를못 쓰는 독거노인 4급어르신을 모셨습니다
이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서 아무것도 못하시는데 더군다나 당뇨로 틀리를 못끼서서 모든음식을 나물도 무르게 그릭ㆍ 다져서 해드렸습니다장보기 음식 세끼를 매일챙겨서 드리고 어르신모실때 너무 힘들었지만 2년을 넘게 모셔서 정이들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코로나로 아퍼서 일주일 넘게 못갔더니 몸이 너무 약해지셨습니다
아무래도 어르신은 다른사람 온다해도
저만큼 못해주니 식사를많이 거르셔서
몸이 약해지셔서 어르신이 일어나지
못해서 요양원에 들어갔는데요
거기서 두달있고 돌아가셔서 많이 마음이 인좋고 울컸했습니다
정말
어느신들은 힌끼만 못드셔도
아프닌다는것을 더욱 뼈져리게 느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