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파트너 앱 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안정적인 서비스 사용을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일자리 소식을 받기 위해 앱 알림을 허용해주세요
내 근처 신규 요양일자리와 일자리 신문을 보내드릴게요
보호사자격증을따고 처음으로 요양병원에 일을했다 걱정반 두려움 오전6시에일어나 준비하고 병원도착 많은어르신들이 돌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너무 바빠 처음 어찌시간이 갔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잠깐쉬는시간에 한어르신이 자꾸 지나가며 물어보신다 우리애들 못봤냐구 찿고있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처음에 황당했는데 어르신을 보고있노라니 어버지 생각이 많이났다 울아버지도 저러셨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어르신은 아직도 자식을 찿으시고 그자식은 ㅠㅠㅠㅠㅠㅠㅠ 현실이 이런걸 어쩌겠는가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쌤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