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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또와

1등급 어르신댁 실습나간후 할머니가. 나보고 싶어 한다해서 요양사 있는데도 한번씩 가서 놀아주곤 했었는데 작년보다 올해 수척해지고 못알아. 보셔서 마음이 슬펐다. TV에서 노래 나오면따라부르며 춤도추곤.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하며. 저기(방송국)나가상받아와 하곤하셨는데. 누워계신후 잘견디시더니. 욕창에는 어쩔수 없었는지 입원 하시더니 호전되지않고 돌아가셨다 장례식장가니 오랜투병이라. 슬퍼하는 가족이 없는듯 하여 더 마음이짠하였다. 어르신 좋은곳에써 편히 쉬세요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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