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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집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왓습니다 바로 담당 복지사 선생님이였습니다 어르신이 분명 돈이 있엇는데 10만원이 없어졌다는 전화였습니다 바로 요양 보호사 선생님이라는 전화 저한테도 직접 전화를받앗는데 역시 저를 의심하고 계셔서 어르신 한테 더이상 이야기 해봐야 설득력이 없을것 같아 알앗다고 하고 따닝 한테 전화를 해서 혹시 어르신 한테 돈 가져가셨냐고 물엇더니 가져 가셨다고 하셨다 치매기가 있는것 갇다라고 하시며 미안하다고 하시며 대신 사과 하셔서 월요일 출근 해서 어르신께 아무런 내색 안하고 평소때와 똑같이 반갑게 잇나를 하며 잘계셨냐고 웃으며 대해주셨더니 착하시고 진짜로 잘해주셨는데 죽을 죄를 지엇다고 하시며 우시는걸 보니 넘 넘 마음이 아팟다 나이가 들면 생각도 기억도 없으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항상 따뜻한마음으로 보살 펴야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