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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곳이 처음부터 힘들지 않은곳이 없더라구요 ᆢ그래도 우린 요양보호사 이니 인내가 중요하다 봅니다ᆢ열심히 하셔요ㆍᆢ홧팅
저는 주간 보호센터근무중입니다ᆢ솔직히 힘들어요ᆢ어르신 성함도 모르고 물어보면 짜증내실때도 있어요ᆢ아직 3일밖에 안되니 그럴수도 있지만요ᆢ요양병원근무할땐 환의만 입으시니 괜찮았는데 주간보호센터는 옷을 오실때마다 갈아입으시니 성함 외우는게 상당히 어려워요ᆢ허나 아침에 오실때는 너무밝게 오시니 피로가 가십니다ᆢ그맛에 다른쌤들도 하시나 봅니다ᆢ열심히 하시면 다른쌤들도 그런기쁨이 있을껍니다ᆢ
네ᆢ어르신이 할수없는건 해야하지 않을까요?장부터 봐야하고 다듬고 조리하는거는 요양보호사 몫이라고 생각됩니다ᆢ저두 했지만 요리는 잘하지는 못했네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