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

공유
초보

초보에 설렘

나는 요양보호사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받았을때 나도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자부심과 교육원에서 진취적인 마음으로 학생들과 즐거운 마음으로공부를 했던기억을 삼아 호기심반 두려움 반으로 대상자를 찾아 조심스레 취업을 했다 3급대상자 어르신을 서비스 하면서 내부모님 돌보듯이 가사도움 일상생활도움. 정서도움 을 성심 성의를 다해드렸더니 자식보다 더 고맙다고 제가 올 시간만을 기다리시는 모습에서 외롭고 아프신 마음을 읽을수 있어 한편에 마음에 짠함이 들면서 뿌듯하기도 했다 자격증을 따서 당당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회를 위해 조그마한 일을 할수 있다는 자부심에 만족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2024.03.20
글 목록 바로가기

0개의 댓글이 있어요.

커뮤니티 추천 게시글
추천 게시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