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간호조무사로근무약40년에 요양병원10년근무하면서 여럿보다 1:1로 관찰 집중관리등 일할수있을때 기회될때까지 해야겠다생각에 요양보호사자격증취득후 도전정신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재가가서 어른신들보면 나의부모처럼 다정다감하게 할수있는한도에선 무엇이든 능력껏 해드리고 돌봐드렸습니다 하루재가끝나고 나의집에오면 왕피곤하지만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된하루 였다고 생각하면서 꿈나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