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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까라는 떨리는마음으로 요양보호사를 시작한지 어언4년 이젠 어르신들 눈빛만봐도 그마음을 어느정도 읽을수있게 되었다 처음 70세 어르신을 모시게 되었는데 췌장암을 앓고계셨다 출근하면 유독 환하게 웃어주셨는데 ᆢ10개월후 위독해져 병원에 입원하신지 한달쯤 운명하셨다는 보호자연락에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펐다 지금은 95세연세임에도 매일가계부를 쓰시는 어르신을 모시는데 배울점이 너무많고 존경심이든다 바라는건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드린다 내 건강이 허락하는한 요양보호사일은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