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

공유

복된어르신~제가8개월간 돌봐드렸었는데 어르신이신앙도없으시면서 남한테 자꾸작은선물이라도 나누는어르신이라 여짓껏 만나본중에 최고의어르신이라고 말하고싶읍니다~천국가시기전에 기침을어찌나하신지라 제가기도해드릴테니 따라하세요해서그런지 천국에가신것확인할수가 있었읍니다 작은소자한테한게 그분의구원받은길이었다고생각듭니다

목요요양원합니다 5시30분이후에

2024.03.20
글 목록 바로가기

0개의 댓글이 있어요.

커뮤니티 추천 게시글
추천 게시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