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등급 어르신을 돌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뉴케어만 드시고 정신이. 없고 입을 벌리고 누워만 계셨습니다 몸에는 허연비듬이. 떨어지고 팔을 만져보면 마른 북어 껍질 처럼 푸석 푸석 하였는데 제가 수건 2개를 따뜻하게 하여 몸과. 머리. 팔 다리 를 깨끗이 닦아드리고 바디크림을 발라드리고 드시는것을 잘드리고 하니 나중에는 죽 다음에는 밥을 드시고 고일도 잘드시게 되어 건강해 졌어요 식사를 거부하면 빨리 잘먹어야 봄에 꽃피면 꽃놀이가자고 달래 드시게 했습니다

구청일자리를 통해 일자리를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