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의 일상의 돌봄의 행복

저는 친정엄마을 요양선생님의 도움으로 경험하게되었어요 참좋은 제도를 알게되고 혼자서 친정엄마를 케어하기에 힘이들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센터장님도 만나고 친절한 요양샘도 만나서. ~~ 친정엄마의 건강이 나빠져서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일로 저는 센터장님께 고맙다고인사차 전화하는데 센터장님이 좋은신 어르신계시는데 한번해보라고 해서 요양보호사 를 지금 재밋고즐겁게 엄마생각하며 잘하고 있어요 뭔가 일이잏어 좋고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