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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케어한다는건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은 단지 신체적 불편함을 덜어주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허전한마음 힘든마음까지도 함께 듣고 나누는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서로 전해진다면 어르신을 돌보는일에는 나이가 상관없는데 가끔은 평균적인 요양 보호사보다 조금은 어리다는 고정관념이 아쉬움을 남게합니다 앞으로 좋은인연이 되어 마음으로 다가서는 보호사가 되고싶습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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