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얼마하진. 않았지만. 어르신 여러분을 만났지만. 돈있다고재산있다고 자랑하고 자식 자랑하는 걸 보면서. 정작 자신의 몸은 병들어서. 돈으로도 재산으로도 고칠수없는걸. 알면서도 자식의 대한모든걸 내려놓지 못하는 어른신들을보면.서. 여러가지를 깨닫게됐어요. 우리어르신들의염려와는 달리. 자식들은의외로. 잘~살아간다는걸. 어른신들. 이 이제 라도 자신 만을위해서라도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재산 돈 명예가. 나를고칠수없다는걸. 알면서도 그것도 비우지 못하는어른신들을 보면서. 안타깝고. 저 또한 많이배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