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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에서 일을 하면서 치매가 점점 진행되는 어르신을 보면서 마음도 아팠지만 아픈것도 말하지 않는 어르신인데 대변 실수를 하시면 화장실에서 문을걸고 나오시질 않고 혼자 처리 하실려고 하시다가 몸전체 에다가 묻혀서 난감해 핫는걸 보면서 안쓰럽고 남의 일 같지가 안아서 마음이 무거웠지만 매일 똑같이 처음 인것처럼 말씀 하시고 어르신 앞에서 춤을 추면 좋아 하시는것을 보면 때론 재미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