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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 인하여 코로나가 확산됐어요 치매어르신도 계시고 몸이 불편하신 분도계시고 격리중에 왜 나를 가둬놨냐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막무간이네요 할수없이 마스크나 잘 씌워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마스크씌워 드리니까 왜 입을틀어막냐고 억지 부리시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그중한분은 입이 쓰다고 사탕좀 사먹고 싶은데 내돈 누가 다 흠쳐가서 한푼도 없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초코렛 하나드렸더니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행복합니다 평상시엔 별거 아닌데 밥 맛도 없으시고 입은 쓰고 너무도 딱한분들 이 많아요 젊은 분인데 오셔서 집에가야 되는데 나좀 데려다 달라고 하십니다 그럼 우리는 내일 모셔다 드릴께요 날마다 반복되는 내일 그 시간만 지나면 잊어버리니까 내일이 오면 또 내일 이렇게 반복되는 요양원 도우미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