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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야기

구청과 연결되어있는 센터에서 문자가 와서 면접을 보고 혼자 사시는 여자 어르신 댁에 출근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에 하시던 요양보호사 선생님은 오전 오후 2타임 하시는데 내가 출근하게된 어른신 댁에서 시간변경을 요청하셨는데 오전에 일하는댁에서 변경이 안되 오후타임은 그만두셨기에 내가 출근하게되었다 그분은 수급자이고 4등급이다 수급자이기에 병원비가 거의 공자 약값도 6개월치가1.000원 ~거의공자라 집에는 먹지 안은 약들이 너무많았다 다 우리가 낸 세금들인데 ㅠ 버려지는 약드로 인하여 환경오염은 또 어떻하고 ~~ 출근하는 2주동안 훨체어 끌고 한의원 피부과 정형외과 대형병원 2곳을 다니느라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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