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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늘 대면하는 일이지만, 처음에는 참 어려웠습니다 ㆍ 시간이 어느덧 흘러 15년을 하고 있는 제자신을보면서 어느새 새월이 이리갔나??하는 생각이 새삼느껴집니다 함께하는 여러 이웃의 요양사들과 만나 찬한잔 마시고 영화보고,쉬는 날이면 산책도 다닙니다 힘들지요ㆍ내맘갖지 않고ㆍ함께 하면서 임종도 맞이싸고ᆢ 요양사가 임종을 맞이하고 눈오는 날 소양강에 가서 한없이 울기도 했답니다ㆍ 못쌀 것 같았는데ᆢ 또 일을 시작하기를 반복합니다ㆍ 늘 용기와 지치지않게 도와달라는 마음가짐을 않고 살아가는 요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