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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사람도 의미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중에 요양보호사 그대는 세상에서 희생적인 사랑으로 사랑을 베풀고 복을짖고 복을쌓고 오라는 사명을 부여 받았기에 자녀간에 다툼이 있는곳에 화평을 갖도록 도와주고 죽음에 공포를 갖는 대상자에겐 마음에 평화를 갖도록 도와 줍니다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으시기에 도움 되려 베려해서 찬반을을 해드림에도 타박하시는 말씀도 그러겠거니 당신의 손으로 해드시는것과 같을까 넘기니 얼마안가 잘못했노라 미안타 하십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 세신사 처럼 몸구석 구석 때를 밀어드리고 몸에 로션을 발라드리고 나면 죽어도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되겠노라 하시니 어찌 복을 쌓지 않는다 말할수 있겠는지요 잘 드시던 밥도 못씹으시고 못드셔서 소고기를 고아서 찹쌀죽을 쑤어 믹서기에 갈아서 입에 넣어 먹여드리니 두손을 부여잡고 선생님때문에 여지껏 사셨노라 하십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온방에 변냄세가 진동하고 기저귀에 검은 베네똥을 싸셔서 짖이겨 놓으셔서 깨끗히 치우고 씻겨드리니 고맙다고 두손을 합장하고 목소리도 잘안나오는대 인사를 하십니다 두번의 베네똥과 역한 냄세로 숨을 쉴수도 없었지만 부모 섬기듯 정성을 다하여 모셔드리고 대상자의 집을 나오니 허기진 배고픔이 밀려 옵니다 제대로된 점심 한끼 못먹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지만 우리는 복을짖고 복을쌓는 그대 와 나의 이름은 요양보호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