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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어르신께서는 7호선 상봉역이 있어서 내이름은 안잃어버려하시며 웃으셧었다 ㆍ 요양일을 하다보면 돌보던 분을 다시 돌볼일이 있는데 이상봉어르신도 그런경우이다ㆍ 단기기억이 빨리빨리 잊혀지신다면서 ᆢ 요즘은 내이름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길래 7호선 상봉역이 어르신 이름이라고 말씀드리니 마저 마저 ᆢ하시며 이제는 하늘가도 아깝지않은 나이지ᆢ 함께 공원산책하며 들어오는 길에 어르신은 요양사가 왔다가면 하루가 가는 것 같은데ᆢ 안오면 시간이 너무 길고 안가고 고독감에 힘이들어서 왔다가면 숨통이 트인다고 하신다ㆍ 가끔은 요양원도 요양병원으로도 가야하지만 집에서 요양을 받으니 이렇게 공원산책도 나오는 것이 일상이라우 하시며 시간되는데로 좋은시간이다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내니 하늘도 보고 아이들 웃음소리도 즐거움의 일상이라고 하십니다ㆍ
안녕하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ㆍ 그래요 늘 공원에서 뵙고 인사하니 이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