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어려움을겪는 대상 어르신의 예전에 억울한 일,상처받았던 일등을 이야기하실때마다 언제나 충분히 공감해드리고 ..어르신의 모든면의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해 드렸습니다.. 환한 웃음이 조금씩 늘어가고 생기도 조금씩 솟아남이 느껴집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포근한 날엔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서로간에 신뢰와 치유가 봄 햇살처럼 따뜻하게 서로를 비취임이 작은 꽃들위로 춤추는 나비와같이 은은한 행복으로 향긋합니다~* 우리 모든 선생님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