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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

전 요양보호사가 2시30분에 왔는데 시간을 1시로 변경이 안된다하여 내가 1시타임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여자 어르신인데 담배를 피우시고 담배피우시느라 문을 다 열어놓으시고 훨체어 타고 병원 모시느라 몸살감기가 와서 토하고 어지럽고 도저히 나갈수가 없어서 하루 쉬겠다고 센타에다 전화하고 병원다녀오는중에 센타장 전화옴 전요양보호사가 대타들어갔는데 시간변경가능해서 다시쓰기로 했다고 ~ 어르신과 문제 없었고 하루 아파서 못나갓다고 다른사람 바꾸는 현실 요양보호사 비참합니다 2주만에 갈곳잃음 아무 잘못도 없이. 센터장 하는말 자기들끼리 다 정해서 어쩔수없다고 센터장들 너무 수급자편이고 요양보호사 인격은 발에 때만큼만도 못하고 아 이 일을 계속해야하는지 회의가 느껴집니다 센터 이래도 되는겁니까?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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