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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두고 기다릴줄 알자 아무리 나뿐 침에 라고 하지만 본분은 착하고 뭐든 평소에는 잘하시고 가족을 위해 헌신적 으로 살아오신 어르신 입니다 어르신께서 물고 욕하시고 성질내시고 때리지만 마음을 열고 기다리면 어르신께서 잘 대하는지 잘못 하는지 잘 알고게십니다 그 긴시간이 지나면 어른신께서 잘대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손잡아 주실때 힘들었던 일들을 보람있게 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3월 22일 밤23시 43분

할수 있다는게 행복 합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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