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파트너 앱 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안정적인 서비스 사용을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일자리 소식을 받기 위해 앱 알림을 허용해주세요
내 근처 신규 요양일자리와 일자리 신문을 보내드릴게요
치안녕하세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한지 5년이 너었네요 참 많을일들이 나 자신이 이러니 이해해달라 하시는 어르신말씀에 내 자신의 모습도 돌아보게 되더구요 3년째 모시던 94세 어르신이 계셨는데 그날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마무리하고 집에 왔는데 담날이른시간에아르신이갑작스런 쇼크사로 사망하셨다는 연락을받고 한동안 멍해지더군요 거기애 덧붙히던 보호자분의 말씀이 어르신이 저를많이 의지하셨다는 말씀을 하더군요 좀더 잘해드릴것울 하는 아쉬움에 반성과 후회가 교차했읍니다 어르신이 화내도 짜중냐도 본인이 일부러그러시는것이 아님을 몸인몸이 말을안들어서 표현하는 방법둥의 하나임을알아야할것 같다는 생각을했읍니다 건강애 우의하면서 화이팅입니다
오타난거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