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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처 신규 요양일자리와 일자리 신문을 보내드릴게요
저는 재가요양 1년이 조금 넘어 근무중 인 59세 요양 보호사 입니다 처음 이일을 시작할때 참 어려움이 많아 그만 두고 싶고 울기도 참 많이 했답니다 제 성격이 좀 급하고 욱하는 성격이라 잘 버티고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며 시작 하였는데 어느덧 1년이 훌쩍 갔네요 재가 가어려운것은 대상자 분 닝들께서 침해가 어느정도계시다 보니 많이 힘이들어요 도둑질 한다고 하는것은 배운대로 하면 되지만 실상 대상자분 들은 여기저기 숨겨두고 돌아서서 찿음 또 숨겨 하루 근무시간 2ㆍ3시간 사이 2시간은 물건찿다 다보내게 되는게 조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머리잡고 물건 훔쳫다고 욕은 참을만 하지만 자식분들이 정말 도둑으로 취급하고 신고 하겠다고 우기시고 그럴때는 억장이 무너질때도있답니다 실제 대상자님의 통장 을 따님ㅣ 가지고 가셨다가 등기로 보내주어 가져다 드렸는데 저는 일자리를 잃어뻔 하기도 하였죠? 저는이모든것 다이겨내고 1년을 넘기고 계속 일을 하다 보니 이제는 대상자 어르신모든분이 저의 엄마 같아 짠하게 느껴집니다 조금더 좋은 일상생활 같이 나누려면 더 친근하게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다가 간다면 어르신 돌봄을 잘할수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