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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쯤 암환자어르신을케어했는데시작하자마자 입워을하셨다 기다림도잠시. 돌아가셨단연락을받고 충격적이었다. 인생의대한허무함 나도아픈터라. 남의일같지도않았고. 몸관리잘해야겠다는생각도들고 많은생각을갖게하신분이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고. 고통없이 잘시시겠지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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