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보호사 실습을 마치고 마지막날 김순옥 할머니가 편지 주셔서 감동했어요

김경태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김순옥 할머니입니다. 짧은기반동안 따뜻한 사랑과배려를 베풀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행복했지요. 사랑합니다.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늘 좋은 일만있기를 기원합니다. 가내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건강이 없으면 행복이 있을수 없읍니다. 사랑합니다. 언젠가 만날수 있다면 좋지만 이제안녕을 고합니다. 성공을 진심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