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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어르신 척추수술 하셨어요. 선망이~심하셨고.치매가 심해셨어. 어머님 ~보고싶어 울고 또 식사는 하셨는지 한사코~걱정하셨다.그런데.광권은 어르신을 어떤게 하면 즐겁고 웃음이 보이나 저는 춤을추고. 엄마~찾고 고 하시면.산에 나무하신고.설명하며. 마음을 달래고 .하였읍니다.그련데.한달쯤 재활 검사 선생님께서 어르신 물어도 대답도하지 안든 어르신께서 말씀도 잘하시고묻는말에 대답도 또박 또박하시고 웃끼도 하시고 질문도 하시고 요양사님 비결이 무엇신냐고 친찬 받아서요.병실에서 인사잘하시는 어르신이 되어 모른분이없고 자녀분 남편 면회 오시면 악수하고 인사말씀 나누시고. 마음에 병이 치유되고 의사 선생님 웃는모습 보시고 기쁘하는모습 보기종아서요두달째 재활검사 결과 왼쪽 다리 신경이 사라났다.하시면서 재활선님 깜짝놀라시며 2개월만에 360도 달라졌다함

저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처음일한곳은 당뇨환자 할아버지 어르신인데. 당뇨도 심했고 목.겨다랑및팔꾸치 사다구니 피부질환자.8개월만에 음식어로 당잡앗고. 의사선생님 말씀하셨고피부병도 깨끗이 나앗어요. 목욕하고 소독하며 때리려고손 이 얼굴까지 올라오고.매일 목욕 시키고 약바르고 .때론맛기도 하고. 힘들게 피부병 났어요. 참 잊지못할 분이고. 눈물을 흘리시고좋아하신모습 너무 허무해서요. 일하다보면 슬푼날도있고 웃는날도있어나. 내 마음 알아주시면 그것만어로. 힘도나고 보람 도되내요~~~♡♡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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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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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내~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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