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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면서 어르신과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날이 많이 풀려서 어르신께서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오랜만에 나갔다 왔네요. 잘 걷지는 못하시지만서도 계속해서 걸으려고 노력하는 어르신 모습에 저도 더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선생ㄴ미들도 날이 더 풀리고 꽃이 피면 어르신들과 함께 나가서 산책 어떠세요?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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