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을 바로 시작 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너무 잘 챙겨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일하는 동안 보람을 느끼고 한달을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이 본인 요양원이랑 안맞다는 이유로 사직서를 제안했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뒀지만 어르신들이 너무 잘해 주신점은 잊지 못해서 이 사연 올려 봅니다.
요양보호사 일자리 괜찮은 곳 있다면 추천해 주시고 취직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면접 봐도 잘 안되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