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모신지 6년이란 세월들어가네요 치매는 본인한테는 편하고 모시는 우리는가슴아프면서도 웃음을 줍니다 그래서 미워할수 없는 모습 나의 미래모습일수도 있을지도 모르는일입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모실것입니디ㅡ

전 전문 치매요양원에서 5년근무하고 지금은 적십자에서 하는 사할린복지회관에서 근무합니다 모든것은 처음부터 잘하지는못합니다 참고.실수도하고 인내함 자긍심같고 일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