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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머니의마음

얼마전 주간보호센타에 취직이되어 하루종일 어르신들과 많은것을 배우며 나 자신을 낮추며 보람되고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얼마저 간식 시간에 빵이 나왔는데 여자어르신께서 드시지 않고 계시기에 울었더니 딸주려고 주머니에 담아 집으로 가셨어요 다음날 얼굴에 멍이들고 팔이 아픋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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