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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아이와 같아서 생각이 너무 순수 해서 사랑스러워요 욕하고 날리칠때는 어찌 해야 하는지 달래 볼려 해도 그냥 성질부리면 물드시라고 하면 입을 꼭다물고 음악을 들려주어도 속을마구 글거 되시고 그럴때는 저나름대로 나의 엄마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은일짜리가 어디 있어요 맞추어 가는거죠 어르신들을 보면서 나을 비추어 보고 내가 나이들어 치매라든가 거동을 못하면 어찌 하나 싶어 항상 성경말씅으로 나을 만들어 가고 나의생각을 성경속에 마추어 가면 외롭거나 힘들지는 않을꺼 같아요미래의 나의 모습 일찌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보듬어 가면서 하는거죠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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