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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하시는 91세여자어르신을모시게되았는데 요양받은으신지 1년쯤되었다고하시며 제가 4번째선생님이라고 하시고 다른대상자를 겸해서 요양받는건마땅치않다고했습니다 본인몸에손대는걸싫어하셔서대충혼자씻으셨는데 몸이 더않좋아지시면서 제가 목욕을 해드린다고했더니 자기는목욕을절대로 하지않겠다고하다가 가족들이에간절한부탁에도시간이지나면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요양을할수가없었습니다 이러한경우에도 저의개인사정으로 퇴사가 되야하니 믾이 억울한생각을 했습니다

일하고싶은데 대상자들의 생활환경이 너무 열약해서 3번이나 도전했다가 쉬고있어요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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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어요.

이*은
2024.03.25

우리는 일을하다보면 여러환자를 만납니다 나하고 안맞는것도 있으니 굳이 힘들게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 판단하에 따라 결정을 하시면 되지요 그러나 경험상 여러환자케어로 많이 노하우를 겪으시면 나에게 우익하답니다. 실전공부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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