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투석하시는여자어르신 모시게되었는데 제가4번째선생님이라고히시더군요 본인은 다른대상자와 겸해서 요양받는걸싫어한다고했습니다 본인몸에 손대는걸싫어하셔서ㆍ대충혼자씻으시고 목욕을 해드릴수가없었습니다 가족들은 식사위주로 부탁한다고했습니다 그러다몸이 더쇠약해지시면서 목욕이문제가 되었으나 그누구의도움도받지않겠다고하셨는데 냄새가심해져서 일을그만두게되었는데 자진퇴사가되니 억울해서 다시는 일하고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