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난 행복강아지다 86세 할머니를 재가 활동을 합니다 어엿 횟수로는7년째 인듯 합니다ᆞ제 나이는 만62세 입니다ᆞ2년정도 젊었을때 활동하고 쉬었다가다시 어르신들을 보살핌이 어엿5년째입니다넘 재밋구 행복합니다 어르신께서 하루 하루 생활 모습이 다릅니다 꼭 예쁜인형 강아지들처럼이요^^ 제목은 * 난행복강아지* 입니다
하루하루 즐거움을 마시면서 단체등록 어르신들 봉사를 하세요 복지관이든지ᆞ설거지 봉사등 그러면서 주위 재가 쎈타 등록두 여러군데 하시고요 ᆞ넘 좋으신보호자와 어르신들많아요 발로 열심히 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