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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새삶을 살고 보람이 넘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주간보호센터 다니다가 요양원으로 새직장을 구하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걸배웠어요 어릴적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해서 이일을 시작했지만.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쉽지는 않지만 저에겐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해준것처럼 보람있고 즐거운 일이에요 사람이 애기에서 어른으로 다시 애기로 돌아가는모습이라고 할까요 어르신들께서. 귀엽고. 애교다 있으시고 한때는 힘든날도 있지만 보람이 넘치는 날이 더 많았어요 잠시 1달이라는 휴직기간을 가질려고 해요 집안사정때문에 그동안 어르신들 보고싶어서 어떻게 지낼지. 모르겠네요 요양보호사일이 힘든건 솔직히 있지만 보람이 넘치는 날이 많답니다. 세인생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일을 하면서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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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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