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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4급치매어르신 케어함에 어르신이 처음엔 누구냐 왜 우리집 자꾸오냐며 쩌증내시던분 주3회 3시간방문 이주차부터 조금씩 방기시고 같이 놀이와 산책등으로 점점 행복해하시던 기억이 또 한분은 씻는것을 전혀 싫어하시는 남자어르신 처음 센타장님과 함께 방무했을때 나오셔서 알았다고 하시던분이 홀로 첫방문시 방에서 안나오시고 내가 간뒤에 겨우 나오셔서 씻으러 들어가시면 30분경과 옷입으시는게 30분 겨우 하시간 경과후 부인께서 외출로 운동시켜달라 부탁하셔서 공원까지 가서 같은처지의 어르신들 모여서 서로 대화하시고.저랑도 많은 대화로 하루 하루가 좋아지셔서 걔속 해달라 했는데 약을 거의 챙기시지않아서 너무 힘들어 채력으론 않되서 그만둔 경험 지금도 다른분들 보다 더 기억이 남는것 같습니다.시어머니 치매 10년 모신 경험으로 잘 한듯 가족분들이 고맙다고 선물도 주시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