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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여유가 있어 우연찮게 요양보호 자겨증을 득탬하고 생각지도않게 요양원 일을하게 되었다 첨엔 어르신들을 만나고선 너무나 슬금픔에 참 많이 울었다 같은방에 계시면서도 여기가 어디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 외딴섬에 와 있는것 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다 언제쯤 먼 여행을 떠나실지 모르는 먼 미래의 모습 이제는 몇일만 안봐도 궁금해 지는 여럿어르신들의 모습 언젠가 먼 여행을 떠나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해 보살펴 드리고 편안하게 지내시다 떠날수 있게 도움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