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돌발 사건ㅋㅋㅋ 방문요양 어느날 매일 똑같이 아침 9시 출근 하였다 출근하자 마자 엽집 어르신께서 놀러 오셨다 어르신께서 갑자기 배변을 하실려구 기어서 화장실로 가시던중 주방을 지나 화장실로 향하던중 업드린 상태로 설사의 배변이 품어저 나왔다 완전 수도꼭지 물분수 처럼 나왔다 엽집어르신과 함깨그광경을 목격 하구 너무 많이 웃었던 기역 을 적어 봅니다 다행히 밎에 바닦에 스치로플 매트가 깔려 있어서 엽집 어르시과 양쪽을 들고 밖에 수도가까지 가는돼 배변이 줄줄줄 밎으로 내려왔다 너무많이 웃어서 지금까지 기역에서 지워지지 않아요 아마 요양을 하지 않아도 생각이 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깨서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아도 생각이 계속 날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