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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말벗하며 집안일을 도와주며 식사도 아침 정심 챙겨드리며 티비도 같이 보고 과일도 깎아드리고 정서적치원으로 울고 계시면 따뜻한 위로에 말씀도 건네며 일 마무리 되어 벙문요양을 그만 두었을때는 참외 한봉지도 사다드리고 생태탕도 가져다 드리며 식사를 차려 드리면 맛있게 잘 드시니 너무 기뻤고 즐거웠습니다 우울증으로인해 울고불고 난리가 나지만 또 다시 속 얘기도 하시며 즐거워하시니 보람이 있었습니다

집 주변 도산동 송정동 소촌동 신촌동일자리 구하고 있습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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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어요.

최*옥
2024.03.25

요양사선생님들 힘들지만 어르신들과 돌보며 함께 보람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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