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파트너 앱 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안정적인 서비스 사용을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일자리 소식을 받기 위해 앱 알림을 허용해주세요
내 근처 신규 요양일자리와 일자리 신문을 보내드릴게요
띠띠띠띠 번호를누르고. 들어가는 동시에 어르신이 아줌마왔어 하시며 일어나신다 저는이제 갖10개월된 요양보호사로 오전에 앞이 안보이시는 어르신을 돌보고있습니다 아들 내외 손주는 다 출근하고 오전에는 저만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죠 그런데 오늘은 어제 갈아입혔던 바지가 바뀌어있네요 분명히 어제 목욕시켜 드리고 싹 갈아 입혔는데~~ 혹시나하고 서랍장을 열었더니 그많던 속옷도 달랑달랑 몇장없고 소변을 여러번 지리신거죠 이럴땐 어르신을 잘못돌본것같아 가슴이 철렁한답니다 아침상을 차려드리고 밥을먹여드리며 어르신 괄약근을조이세요. 하루에 속옷이4장이나~~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런것같으니 괄약근을 조이셔야되요 하니 멋적으셨는지 알았어 하시며 그래야지 나도모르게 소변이 나오는걸 하십니다~~ 어르신 아침 저녁으로 괄약근을 조이세요 하고 다짐을하며 매일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조금 나아지셨는지 요즘은 가끔가다 한번씩 지리곤하신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하지 하고 계속 일자리만 두드리고 있다가 지금은 두군데 하고 있어요 처음이 힘들지 막상 시작하면 어르신 발에 때가 내 발에 때같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