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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4개월차입니다

처음 방문요양 면접을 보고 바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돌보시는분은 70대중반의 어머니 입니다.오른손은 마비가 있어서 전혀움직이지실 못하고 거의 누워만계십니다.제가 출근하면 왔냐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제가 만든 음식을 드실때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뿌듯하고 기쁩니다.저를가족처럼대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일하면서 큰보람을 느끼고 어머님이 하루빨리 회복되는 모습을 보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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