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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르신케어

예담에서 근무한지6개월 다른데서 경력은 쪼금 있었지만 새로운곳에서 여기에맞게 일을 하게되면서 시행착오도 곁게되고 신입이란 꼬리표가붙고 일주일 한달 참고 견디다보니 6개월이란 시간이 훌적 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들 이름외우랴 선생님들 이름외우랴 같은일하면서 성향들이 다르다보니 적응단계가 필요하고 어르신들의 성향 성격 외모들이 다르듯이 선생님들 또한 다 다르고 이제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나스스로를 위로하고 자부심이라기이라기보다는 우 ㄴ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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