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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유익한 요양보호사 교육을 마치고 새해부터 일하게 되었다 대상자 (여)어르신은 87세로 정이 많으시지만, 감정변화가 크셔서 때론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곤한다 그건 아마도 나이 들어감에 따라 아픈곳이 점차 늘면서 몸 곳곳의 통증과 그에 따른 우울감으로 그러하신거라 생각된다 서툰 모습으로 이제 3개월차에 접어드는데 좀 더 친근하게 내 부모님 대하듯 공감하며 케어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 글을 마무리한다